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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담(/밀실)의 결말(/출구)은 언제나: 김희천의 <탱크>
eunchae_cho
2021. 5. 26. 23:10
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 공동운영단 기획사업 《아고라: 서교크리틱스》에 참여하여,
"괴담(/밀실)의 결말(/출구)은 언제나: 김희천의 <탱크>"를 썼습니다.
✨아래의 링크에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.
https://cafe.naver.com/seoulartspace/68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