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간 퍼블릭아트 5월호에 박경률 작가의 개인전 《On Evenness》(백아트 서울,2019.4.3-5.8)의 리뷰
"어떤 회화의 동선"을 썼습니다.
웹이라는 환경에 더 적합할 수 있는 회화 속의 내러티브를 찾는 방법 외에도, 작가의 "조각적 회화"를 감상하는 법을 '동선'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고민해봤습니다.
리뷰는 아래의 링크(퍼블릭아트)와 박경률 작가의 웹사이트에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.
http://www.parkyungryul.com/new-pa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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